자미두수 미분류

사주나 손금 같은거에 관심이 많다.
애초에 맞을리 없다고 생각하고 보기 때문에 한두개 맞으면 몹시 신기하다.


자미두수

이 사람은 얼굴이 잘 생기진 않았지만 볼수록 호감이 가는 타입으로 겉으로는 서글서글한 것 같은데 속 깊은 말은 잘 안하고 상대와 대화를 할 때도 정리를 해가면서 대화를 하며 말이 안 되는 것 같으면 그냥 무표정하게 듣고는 속으론 본인의 생각대로 정리하는 사람이다. 대개 장남이나 막내가 많고 집에서 묵뚝뚝 할지언정 속으로는 나중에 부모를 모신다는 생각이 있는 사람으로 효자라 하겠다. 밖에서 있었던 일도 안에서는 말을 잘 안하며 본래 말 많은 것을 싫어하는 사람으로 남에게 얽매인 생활은 안 맞고 기분이 나빠도 겉으로는 표시를 내지 않는다. 그래서 잘 모르는 사람은 어리석다고 보는 일도 있는데 사실은 주관이 확실하고 개성이 강하며 정에 약하지만 마음속에 무엇인가 결정이 되면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냉정하게 처리하는 일면이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이며 실천을 안하고 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을 싫어하고 시끄러운 것보다 조용하고 깊이가 있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사람은 생각이 의외로 보수적인 면이 있어 전철에서도 어른에게 양보를 할 줄 알고 어디를 가나 어른에게 예의를 갖출 줄 아는 사람이며 친구도 다양하지만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대화도 잘 되는 사람이다. 한번 마음먹으면 변함이 없고 책임못질 말은 하지도 않고 평상시 양보심이 많지만 큰 일에 이해관계가 얽히면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 흔들림 없이 처리한다. 구두쇠 같은 일면이 있지만 돈을 쓸 때는 값어치있게 제대로 쓰고 직업의 귀천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며 대개 대기만성형으로 늦게 자수 성가를 한다. 왜냐하면 이 사람은 고집 때문에 성공도 하지만 실패가 많은데 초년에 고생이 많고 우여곡절을 많이 겪는 것이 워낙 고집이 세고 자기 생각대로 밀고 나가는 사람이라 남이 아무리 좋은 말을 해줘도 듣지 않는다. 그렇게 세파를 겪으면서 다듬어지다 보면 뒤늦게 가서 성격도 활발해지고 원만하게 환경적응도 잘하게 되어 제대로 결실을 맺는 사람이라 하겠다.
결혼 상대는 둥굴거나 계란형의 얼굴인데 연애는 대부분 실패가 많고 소개나 중매로 만나 궁합을 맞춰 결혼해야 무난하다. 평소에는 이성과의 교제도 많고 잘 어울리지만 배우자를 보는데는 안목이 없으니 연분을 만나도 그냥 보통으로 생각을 하고 속을 안 주다가 나중에 급한 마음에 엉뚱한 사람과 결혼하여 실패를 많이 한다. 결혼 상대 역시 봉건적인 사상이 좀 있고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사람으로 인물과 학벌보다도 됨됨이와 능력이 있는 상대여야 하고 또한 속을 잘 안 비추고 직업의 귀천을 가리지 않으며 젊어서 성패를 몇 번 반복하다가 후반에 가서 자수성가를 하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의 결혼이나 연애 시기는 서기로 짝수 년에 이루어지고 홀수 년에 결혼하면 실패를 많이 하며 특히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애로가 많고 하기 힘들다. 여자는 남자가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이목구비가 시원하고 이마가 넓은 편이며 직업으론 자영업이나 관직, 무역, 금융 쪽에 있는 사람이 맞는다. 남자는 신부감이 미술 디자인이나 어학, 컴퓨터, 예체능 계통에서 많이 만난다. 남녀 공히 늦게 성공하지만 구멍가게 식은 안 맞고 외국인 상대나 국가를 상대하는 무역 등 특수한 것이나 덩어리가 크고 값이 비싼 물건, 귀금속 등 쇠 소리가 나는 것이 잘 되는데 경우에 따라 투기를 해도 될만한 사람이다. 주의 할 것은 여자는 일단 결혼을 잘 못해도 애만 낳으면 애 때문에 이혼이 힘드니 사전에 궁합을 잘 보고 결혼하라. 종교는 불교가 많고 간혹 천주교에도 있다.
공부는 서기로 홀수 년에 잘되고 시험 운도 따라준다. 고등학교 중반부터 수학이 좀 떨어지는 사람이 많은데 수학만 보충하면 대학 가는데 이상은 없고 서울대를 위시로 국립대, 고려대, 홍대, 성균관대, 한양대, 건대, 단대, 명지대, 세종대, 이대, 숙대 등과 지방대쪽이 잘 맞는다. 이 사람은 옆에서 잔소리를 한다고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고 스스로 알아서 하며 밤에 주로 공부가 잘되는데 한꺼번에 몰아서 하는 타입이다. 전공은 예술, 체육, 디자인, 어학, 컴퓨터, 전자 등이나 연구직, 군인, 경찰, 특수한 것이 잘 맞는다. 현실적인 사람.

덧글

  • 2009/08/30 22:1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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